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드림걸즈

Dreamgirls

2006 미국 15세이상관람가

뮤지컬, 드라마 상영시간 : 129분

개봉일 : 2021-08-26 누적관객 : 722,923명

감독 : 빌 콘돈

출연 : 비욘세 놀즈(디나 존스) 제니퍼 허드슨(에피 화이트) more

  • 씨네216.40
  • 네티즌8.04

“신사 숙녀 여러분, ‘더 드림즈’를 소개합니다”

1960년대 세계를 뒤흔든 스타 탄생!
전설의 소울 트리오 ‘더 드림즈’
같은 꿈을 키워온 세 친구 ‘디나’, ‘에피’,
‘로렐’의 드라마틱한 데뷔부터
화려한 성공, 아찔한 스캔들까지!
이들을 둘러싼 사랑과 우정, 박수와 환호가
히트송 퍼레이드와 함께 펼쳐진다.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환상의 무대가 지금 시작됩니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69)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7
    김봉석노래와 춤은 최상급
  • 6
    박평식눈부시다, 흑진주 제니퍼 허드슨의 열창
  • 6
    유지나화려한 무대, 그 틈에 낀 이야기가 파편화된다
  • 7
    황진미전신성형을 하지 않고도 우뚝 선 그녀의 절창을 들어보시라
  • 6
    남다은그럭저럭 무난한 가운데, 제니퍼 허드슨의 강펀치
제작 노트
꿈에 그리던 지상 최고의 공연이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탄생했다!


“뮤지컬에는 원초적인 무언가가 있다.
보통의 정통 연극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가슴 속을 파고드는 감동 말이다.
<드림걸즈>의 노래들에서 배어 나오는 감정은 단순한 경험을 능가하는 것이다.”
-빌 콘돈 감독-

최고의 뮤지컬! 스크린 속에 영원히 새겨지다.

<물랑루즈>,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은 잊어라! 뮤지컬의 명성은 그대로, 그러나 완벽히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 <드림걸즈>가 한국에 상륙했다. 영화의 원작이 된 뮤지컬 ‘드림걸즈’의 신화는 ‘25년 전 브로드웨이에서 시작됐다. 1981년 12월 20일, 뮤지컬 ‘드림걸즈’가 초연된 브로드웨이 임페리얼 시어터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다음 해 1982년, ‘드림걸즈’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뮤지컬상, 최우수음악상을 비롯해 총 13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고,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뉴욕의 권위 있는 드라마 데스크상에서도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그 해 최고의 뮤지컬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드림걸즈’의 안무와 연출을 맡은 마이클 베넷은 이 작품을 통해 그에게 있어 7번째 토니상을 거머쥐게 된다. 공교롭게도 ‘드림걸즈’는 그가 1987년 44살의 나이로 AIDS로 사망하기 직전에 맡았던 유작이 된다. 이후 ‘드림걸즈’는 4년간 1,521회 공연 기록을 세우며 장기 상연되었고, 파리, 일본, 베를린, 말레이시아에서도 공연되고 있다. 그리고 첫 공연 이후 25년이 지난 오늘, <드림걸즈>가 스크린 위에 다시 옮겨져 그 영광을 재현하려 한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다. 극적인 휴먼 드라마와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곡뿐만 아니라 각 장면의 비주얼 역시 그 동안 어떤 뮤지컬에서도 시도해본 적 없는, 뮤지컬의 새 역사를 열만한 새로운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스토리는 흑인음악이 미국 음악계의 높은 편견의 벽을 뚫고 주류로 진출해 나가는 시기의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회적, 정치적으로 극심한 변화를 겪던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살아숨쉬는 캐릭터들과 공감할만한 이야기는 그런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며 영화 속에서 성공적으로 재 탄생됐다.

“슈프림스(SUPREMES)”, 살아있는 전설이 되다!

<드림걸즈>가 전무후무하게 탄탄한 내러티브와 드라마틱한 감동을 주는 이유 중 하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점일 것이다. <드림걸즈>는 60-70년대를 풍미했던 다이애나 로스의 여성 그룹 ‘슈프림스’가 실제 모델이다. 실제로 ‘슈프림스’ 역시 다이애나 로스의 일방적인 인기로 인해 ‘다이애나 로스 & 더 슈프림즈’로 개명했다가, 후반에 그녀의 탈퇴로 인해 그룹의 생명은 끝을 맺는다. 이 그룹의 프로듀서인 베리 고디 주니어는 프로 권투 선수출신이었는데, 1961년 디트로이트 출신의 플로렌스 발라드, 메리 윌슨, 그리고 다이애나 로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계약을 성사시킨다. 마침내 그들이 결성한 그룹 ‘슈프림스’는 하룻밤 만에 수퍼스타로 떠올랐고 1964년 ‘Where Did Our Love Go’가 첫 No. 1 히트를 기록한 이후 5년간 총 11번의 No. 1 히트를 차지한다. 그리고 이 꿈만 같은 소녀들의 어메이징 스토리는 뮤지컬이 돼 세상을 놀라게 했고, 영화화되어 전 세계를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꿈의 무대를 재현하다!!

<드림걸즈>의 꿈의 무대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돈, 그리고 번뜩이는 천재성이 필요했다. 빌 콘돈 감독이 전 스탭에게 내린 <드림걸즈> 최대의 과제는 60~7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단순한 복고풍이 아닌 전혀 새로운 분위기를 심어주는 것!!

<드림걸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존 마이어는 LA 근처를 샅샅이 뒤져 초기의 보드빌(춤과 노래로 이루어진 촌극) 극장인 팰리스 씨어터와 오르페움 씨어터, 그리고 파사데나의 전설적인 앰버서더 오디토리움, 화려한 원형기둥 등 60년대의 극장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하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호텔을 완벽한 촬영세트로 탈바꿈 시켰을 뿐만 아니라 마이애미 최고의 크리스탈 룸과 시저스 팰리스 무대를 LA의 스튜디오에 완벽히 재현했다. 가장 중요한 배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레인보우 레코드사의 원형인 캐딜락 대리점 세트를 짓는 데는 30여명의 인부를 동원해 꼬박 2개월이 넘는 기간이 소요됐다. 빌 콘돈 감독은 “<드림걸즈>의 세계가 현실로 되살아난 것은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 팀들 덕분이다. 사회와 문화, 음악계의 총체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던 그 시기를 정말 그대로 잘 표현했다” 며 만족스러워했다.

<레이>로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에 올랐던 <드림걸즈>의 의상 디자이너 섀런 데이비스는 실제 60년대 팝 가수로 활동했던 인물. 그녀는 실제로 자신이 입었던 무대의상 뿐만 아니라 거리의 패션 트렌드까지 모두 섭렵하며 창조해낸 의상은 무려 120여벌, 이중 100여벌이 실제로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더욱 화려한 연출을 위해 헤어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가발의 종류만 20여개가 넘었다. 그녀는 <드림걸즈>의 꿈의 무대를 재현하기 위해 가장 놀랄만한 의상을 준비한다. 의상 전체가 백금색 천으로 만들어져 있고 화려한 사슬장식으로 채워진 화려한 의상의 무게는 무려 7kg! 이 옷을 입고 무대에 서야 했던 비욘세는 “그 의상이 오히려 몸을 꼿꼿하게 만들어 배우로서 자신감을 갖게 했다” 며 프로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수많은 무대만큼이나 아름다운 드림걸즈의 의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헤서웨이가 보여준 패션퍼레이드를 능가하는 화려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순수와 열정, 질투와 사랑을 듣다!

토니상 최우수 음악상과 그래미 최우수 뮤지컬앨범상 노미네이트에 올랐던 헨리 크리거는 브로드웨이 원작 뮤지컬 ‘드림걸즈’의 음악들을 영화의 화려한 무대 안에 완벽히 녹아들 수 있도록 재창조했다. 그 중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디나 존스가 새롭게 리드싱어로 나서면서 부르게 되는 “Dreamgirls”. 부드럽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화려한 데뷔무대를 치르는 그녀들의 화음이 눈과 귀를 자극한다. 비욘세는 평소의 파워풀한 목소리 대신 온전한 ‘디나 존스’의 목소리로 노래하기 위해 집중했고 그 결과 매우 부드럽고 감미로우면서도 전혀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줬다! 또한 눈에 띄는 곡은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제니퍼 허드슨의 천부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연기가 결합한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브로드웨이 원작 뮤지컬이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빌 콘돈 감독은 영화 속에 1960-70년대 R&B 사운드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그 속에 현대적인 감성을 불어넣고 싶어했다. 그래서, 뮤지컬의 원곡을 작곡했던 헨리 크리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그는 영화를 위해 새로운 4곡이 탄생시킨다.

• “Love You I Do” – 커티스를 위한 에피의 감미로운 사랑노래
• “Listen” – 커티스에게서 벗어나 자신을 찾게 된 디나가 부르는 열정적인 곡
• “Patience” – C.C.가 변해가는 세상을 깨달으며 제임스 ‘썬더’ 얼리에게 써주는 곡
• “Perfect World” – ‘더 드림즈’와 함께 떠오른 어린이 뮤지컬에서 테디 켐벨이 부르는 달콤한 댄스곡

이중 디나가 처음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부르는 ‘Listen’이라는 곡은 크리거 뿐 아니라 비욘세 놀즈와 다른 작사가들까지 함께 참여해서 만든 곡이다. 비욘세는 “이 같은 작품에 참여해서, 이런 곡을 부를 수 있다는 건 모든 배우가 바라는 꿈일 것이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멋진 곡을 만들 수 있는 헨리 크리거와 함께 일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 고 말하며 존경을 표했다.

<드림걸즈>에 나오는 모든 곡은 각 캐릭터의 가슴에서 가장 순수하게 우러나오는 이야기, 그들의 인생 그 자체다. 가사를 음미하며 함께 눈물흘리고, 때로는 좌석에서 일어나 함께 춤추고 박수칠 때 진정 그 음악은 생명을 부여받고, 영원히 기억된다.
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7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
  • [제7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뮤지컬코미디 수상
  •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후보
  •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
  • [제16회 MTV 영화제] 최고의 연기상 후보
  • [제16회 MTV 영화제] 최고의 연기상 후보